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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박종숙님의 집밥 예찬~ 날짜 2019.12.27 23:06
글쓴이 권재형 조회 63

오늘 박종숙 자연요리연구가의 특강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집밥'.

사람과 사람이 소중하게 준비해 나누는 밥이야 말로 온전한 생명입니다.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상업적인 음식에 익숙해버린 세태, 몸을 치장하는데는 유행이다 뭐다, 상표를

고집하지만, 정작 몸을 만드는 음식은 어디서 온것인지 정체를 모릅니다. 이런 무의식의 소비로

건강을 망치고 있음을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선생님, 통닭하고 술중에 어느게 더 나빠요?'

'스팸은 어때요?'

'생선은 ....?'

평소 익숙한 음식을 늘어놓고 선생님의 판단을 묻는 아이들, 안심하고 먹을 게 별로 없다는 결론.

선생님은 이런 혼란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음을 고백하면서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의 횟수를 줄이도록

노력해보자고 당부하십니다.

학교 담벼락 장독대에는 올봄에 담은 된장과 간장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정성으로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갖습니다.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어릴 때 읽었던 수필의 구절처럼 음식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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