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가능한 독립적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져야하는 이유로 별도의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적송이라는 나무로 벽과 천장을 둘러 내부는 아담한 오두막집을 느끼게 했고, 좀더 안락한 실내 환경을
위해 편안한 의자와 탁자등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상담은 마리아 선생님이 주된 역활을 맡고, 수시로 진행하는 것과 정기 상담(최소 7회분, 한회당 50분)을
저녁 식사이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야기 나누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작은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