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 중1 :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즐거움
  • 중2 : 관계형성과 학습자의 자세
  • 중3 : 학교 철학의 이해와 진로탐색
  • 고1 : 진로에 따른 장단기 계획
  • 고2 : 자기주도학습과 인턴십
  • 고3 :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길과 리더십

교과 과목

  • 수학

답을 찾기 보다 주어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수학 학습의 목표이며, 인내심과 함께 의존하지 않는 홀로서기 자세로 문제 해결능력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 국어

국어 시간에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를 배웁니다. 듣고 읽는 것은 ‘나’이외의 것들을 안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말하고 쓰는 것은 ‘나’를 밖으로 드러내는 일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소통을 하고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국어라는 과목은 대학입시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인간(人間)다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가장 필요한 과목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온전히 ‘나’를 지키며 ‘우리’로서 세상의 시련에 맞설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국어 교육을 하겠습니다.

  • 영어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
우리의 문화와 역사, 사회적 이슈에 대한 바른 이해를 영어로 말하고, 읽고, 쓸수 있도록 소통 능력을 기르고자 하며, 학생들이 기획한 남한산성 영어해설사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원어민 교사 Seth, Jane 을 포함해 4인의 교사진이 있고, 학생들의 학습 준비 정도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커리큘럼을 구성, 지원합니다. 일방적 주입이 아닌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음악, 연극, 수화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영어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일상에서 나눌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 사회

옛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 역사, 사회, 지리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 이중에는 문화의 흐름에 따라 중요하게 여겨진 것도 있고, 또는 가벼이 지나친 것도있습니다.
이러한 주제들을 가능한 충분히 나누려고 합니다. 하나의 가치나 사상으로 규정 짓지 않고 세상의 다양성에 대해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것, 그래서 무심했던 일들에 대해 내 삶의 일부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통합사회의 학습목표 입니다.

  • 과학

교재에서 다루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고, 그 원리를 응용하여 생활의 필요를 해결하는 생활과학이 주 학습 내용 입니다. 또한 적정기술을 통해 자연과 공생하는 삶의 윤리와 과학의 책임을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학년별로 교과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집짓기, 화덕 만들기, 농사짓기, 코딩 등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도덕

도덕 문제를 일상에서 논하기 위해 신문등 미디어를 통해 세상읽기, 미담은 길잡이가 되고, 부정은 반면교사로 삼아 바르게 서기의 출발이 되고자 합니다. 아울러 도덕적 자아, 자아실현등 함축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한자 풀이를 활용하고, 동서양 철학자들이 근대를 넘어 현대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개괄적 흐름을 살펴 우리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생각을 키워가고자 합니다.

  • 체육

체육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을 키우는 활동입니다. 신체활동 을 통해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의 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사회생활의 활력을 얻기 때문입니다.
사춘기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을 풀어 자기 체력을 늘임은 기본이며, 상대에 대한 배려, 팀 플레이에 대한 책임, 공정 운영에 대한 자세가 교육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특별활동

1. 영상/ 다큐 창작 

한편의 영상과 다큐를 얻으려면 관련 주제( 인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이해를 위한 노력이 전제되며,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인문적 상상력과 표현력이 필요합니다.
Dmz 국제다큐영화제와 함께하는 청소년 다큐멘터리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세대에 걸맞는 예술과 소통능력을 키워가겠습니다.

2. 호스테라피 

학교에는 당나귀가 있습니다. 사회성과 지능이 높은 동물이며, 아이들은 당나귀와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넘어 소통하는 정서적 힘을 얻습니다. 또한 돌보는 과정에서 당나귀가 사람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실제 상황에서 배워가는 시간입니다.
현재 삼성 꿈장학재단 배움터 사업을 통해 지원받고 있습니다.

3. 트리클라이밍 

챌린저 활동은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신을 통해 참된 자아를 찾습니다.
밧줄을 이용, 나무 꼭대기 까지 올라 안전을 위해 함께한 팀원에 대한 감사와 성취에 대한 기쁨은 스스로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4. 풍물 

풍물은 소리 예술만이 아니라 관계의 예술입니다. 장단의 신명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이 이어지고, 난장으로 어우러지는 대동 놀이판 입니다.
또한 이러한 집단놀이를 통해 나누며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이상을 품게 합니다. 개별적이고 파편화되는 현대 반문명을 대신해 두레 전통의 살맛나는 의미를 튼실히 이어갑니다.

5. 공예테라피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 공예테라피 꿈의학교’가 학교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흙, 물, 나무, 가죽등 자연물을 소재로 한 예술창작 프로그램으로서 도예, 염색공예, 목공예, 가죽공예가 내용입니다. 강사의 일률적인 지침을 통해서가 아닌, 학생 스스로 자신의 느낌을 살려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을 만들며,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대안 장터등을 통해   전시 기획, 판매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6. 밴드 

원어민 선생님을 통해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키보드, 드럼등 밴드 구성에 필요한 여러 악기를 연습하는 학생들이 모여 정기적인 음악활동을 합니다. 광주 청소년예술제에 참가, 우수상을 받기도 했는데, 자신들의 끼와 음악성으로 세상을 향한 외침을 힘껏 내지르고 있습니다.

7. 역사뮤지컬 

뮤지컬은 연기, 음악, 노래, 춤, 무대미술까지 다채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 종합 예술입니다. 여기에 역사적 사실과 인물에 관한 관심을 극화하여 주제 내용을 입체화 하는 과정입니다. 역사뮤지컬 수업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감각과 시대를 읽는 비판정신을 키워나가도록 함께 노력하기 바랍니다.

8. 웹툰 

꿈꾸고, 상상한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내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작업 이야기를 나눕니다. 웹툰에 담겨진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일련의 과정,자유로운 창작을 통해 조금 더 폭 넓은 상상과 꿈에 다가갈 수 있겠지요.

9. 문학 

아이들이 자기의 생각과 느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겉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글감 찾기, 글감에서 영감 얻기, 영감을 구체화하기, 글로 형상화하기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